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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전망 안갯속

입력 2018-02-15 20:20:00 조회수 96

◀ANC▶
울산지역 주력산업이 올해도 글로벌시장
불확실성과 내수부진 등으로 힘든 한해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중장기 위기 탈출 해법을 찾아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중공업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2조원 가량 줄어든 7조9천87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이는 조선업 호황이던 10년전과 비교하면
60% 정도 줄었고 지난해보다 20% 감소한
수치로 극심한 일감부족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역시 올해 판매 목표를 내수
70만 천대, 해외 397만4천대 등 467만5천대를
제시해 지난해보다 8% 낮게 책정했습니다.

중국과 미국 G2 시장의 고전을 예상한 겁니다.

올해 울산지역 산업경기 부진은 각 기관의
지표에서도 뚜렷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투명CG>
산업연구원의 1분기 제조업 경기실사에서
조선은 86, 자동차는 91, 화학은 99로
기준선 100이하를 기록했습니다.
<투명CG>

울산상의 전망은 더 좋지 않습니다.

<투명CG>
조선은 32로 최악 국면이며 자동차 65,
석유화학 역시 65로 환율과 금리불안,
통상마찰, 노동환경변화 등
대내외 위험요소를 크게 경계하고 있습니다.
<투명CG>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생산방식 변경과 기술혁신으로 주력산업을
고도화하는 작업이 시급합니다. 아울러
조선업 위기상황에 대한 점검과 지원책을
지속하여 지역 사회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중앙회의 2월 울산 중소 제조업체
업황지수는 69를 기록해 올 한해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인건비부담과 내수부진으로
힘든 한 해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역 상공계는 끊임없는 혁신을 통한
체질개선이 지역 경제의 회복을 앞당길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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