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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일찍부터 귀성길에 오른 사람들로
KTX울산역과 터미널은 벌써부터
북적이고 있습니다.
울산지역의 본격적인 귀성 정체는
내일(2\/15) 오전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주희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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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선물 꾸러미와
여행가방을 든 귀성객들로, 기차역은
벌써부터 설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승강장에 기차가 도착할 때마다
귀성객들이 쏟아져 나오고
오랜만에 가족을 만날 생각에
마음은 벌써 고향집에 가 있습니다.
◀INT▶ 최선 \/ 동구 전하동
가서 전 부쳐야죠. 어머니 도와드리고요.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려고요.
◀INT▶ 장은실 \/ 서울
서울에도 약간 (날씨가) 풀렸는데 여기 오니까
더 따뜻한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모처럼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 가족들 오랜만에 만나니까 너무 기분도 설레고 좋습니다.
고속도로 요금소는 오후부터
통행량이 늘어나기 시작해
조금씩 정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른 귀성길에 나선 차량들과
연휴 전 마지막 짐을 실은 화물차들이
쉴 새 없이 요금소를 빠져나갑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설연휴 동안
하루 평균 3만여 대의 차량이
울산 요금소를 드나들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내일(2\/15)
오전부터 정체가 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U▶ 이번 설 연휴는 짧은 탓에 귀성
차량들은 설 당일 가장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휴 기간 울산역 리무진 버스가
연장 운행되며 터미널과 태화강역을
연계 운영하는 시내버스도
배차됩니다.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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