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의 법정 구속으로 롯데그룹이
위기 상황에 빠지면서, 롯데의 울산지역 투자
사업에도 변수가 발생하게 됐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울산 KTX
역세권 복합환승센터와 강동 리조트 건설 등
대형 투자사업을 진행중입니다.
울산 광역교통망과 대중교통서비스의 중심축이 될 복합환승센터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지정
승인을 받은데 이어 사전절차를 거의
마무리하고 착공식만을 남겨둔 상황입니다.
울산시는 신 회장의 구속으로 투자가 축소될
우려는 있지만 이미 투자가 약속됐고 관련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만큼 공사차질이
없도록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