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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법원 경매시장은 건물과 토지간
뚜렷한 양극화 현상을 보였습니다.
에쓰오일과 덕양케미칼이 수소공급 계약을
공시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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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법원 경매시장은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은 위축된 반면 토지시장은
매수심리가 유지돼 양극화가 뚜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매정보업체인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주거시설 연간 낙찰가율은 85.5%로 1년전보다 9.8% 포인트 하락했고
업무상업시설은 71.7%로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6% 포인트 떨어졌습니다.
반면 토지경매물건의 평균낙찰가율은
101%로 2015년 82.2%, 2016년 95.6%에 이어
상승세를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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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울산 향토기업으로
전국 최대 수소가스 공급업체인 주식회사
덕양의 자회사 덕양케미칼과 1조4천564억원
규모의 프로판 제품 등에 대한 공급 계약을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은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프로판 등을 덕양케미칼의
수소공장에 공급하고 덕양케미칼이
이를 원료로 수소를 생산해 에쓰오일에
공급합니다.
덕양케미칼을 현재 에쓰오일 고도화 신설
공장 인근에 수소공장을 건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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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유상증자에 따라 우리사주조합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약을 한 결과
추가 청약률이 1천%를 웃돌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임직원을 위해 배정된
우리사주 250만 주 가운데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이뤄진 1차 청약에서
216만 주, 청약률 86.4%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8일부터 12일까지 잔여 주식 34만 주에
대한 추가 청약에서는 347만7천 주를
신청해 천%를 넘겼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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