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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축제 기간 국제선 뜨나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2-13 20:20:00 조회수 168

◀ANC▶
오는 5월 울산 대표 축제인 장미축제 기간에
맞춰 국제선 항공편 취항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본과 중국, 대만 등 자매도시를
대상으로 취항 가능성을 조율중인데, 국제선
이착륙 허가와 관련기관 협의 등 풀어야 할
숙제가 많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형형색색 장미꽃 3백만 송이가 만개한
울산대공원 장미축제.

지난해 장미축제 현장을 다녀간 유료
관람객은 24만여 명으로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올해부터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을
유치하는 마케팅도 병행됩니다.

(S\/U) 울산시와 울산공항 측은 다음주 일본
훗카이도 북부 아바시리를 방문해 국제선
부정기 항공편 취항을 조율합니다.

도시 간 지원 규모와 행정 절차에 대한
협의가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장미축제를
겨냥한 3박 4일 일정의 여행 상품과 140석
규모의 항공기 임차 계획은 이미 확정됐습니다.

◀SYN▶ 여행사 관계자
'매년 50~60명씩 (울산에) 오는데 이번에 만일 전세기를 한국에서 임차를 하게 될 경우 자기네들이 (일본에서) 120~130명 정도 한꺼번에 올 수 있다.'

국제선 부정기편은 국내선 전용 공항이 있는
지자체가 운항개시일 60일 이전에 국토교통부에
사전 협의를 신청한 뒤 최종 허가를 받습니다.

하지만 출입국 관리와 세관 통과, 검역 등
까다로운 국제선 입출국 절차를 해결해야
합니다.

◀INT▶ 박용락 \/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5월에 개최되는 봄꽃대향연과 장미축제를 연계한 국제선 부정기편을 취항시키 위해 국토부, 문체부 등 중앙부처와 긴밀하게 협의하겠습니다.'

울산공항의 부정기 국제선 취항은
지금까지 여러번 추진됐지만 한 번도 성사되지
못했던 만큼 보다 세밀한 계획 수립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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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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