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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생한 뉴코아 아울렛 화재사고의
최초 발화지점인 10층 볼링장 스프링클러에
애초부터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코아는 경찰 조사와
자체 안전점검이 마무리될 때까지
영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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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 오전 남구 뉴코아 아울렛
10층 볼링장 공사장에서 일어난 화재사고.
화재 발생 당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앞서 지난해 말 뉴코아의 자체 점검에서
해당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이 안되는
결함이 이미 발견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점검결과를 받아든 소방당국은
다음달 26일까지 스프링클러 수리를 마치라고
조치명령을 내렸습니다.
◀SYN▶ 김성달 \/ 남부소방서장(어제브리핑)
"공사할 때는 스프링쿨러를 실내를 전부 다 인테리어하기 때문에 공사 기간 중에는 불가피하게 정지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밤사이 화재 현장 주변 낙하물 파편은
대부분 정리됐지만 매장 정문 앞 1개 차로와
인도는 여전히 통행이 금지되고 있습니다.
뉴코아 측은 매장 건물과 안전시설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전체 매장 영업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INT▶ 황보성 \/ 아울렛 홍보팀장
"고객 안전을 위해 건물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잠정 영업을 중단하는 걸로 결정을 내렸습니다."
한편 경찰은 10층 볼링장 시공업체 관계자와
아울렛 안전담당자 등을 소환해
과실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S\/U) 경찰은 다음주 월요일 국과수와 소방당국 등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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