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 남구의 한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숨진 40대 남성은 처형 집에 불을
질렀다가 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6) 오후 5시쯤 41살 박모씨가
처형 A씨의 집에 들어가, 집을 나간 자신의
아내가 처형 집에 있을 것으로 판단해
아내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며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습니다.
이후 불길이 번지자 A씨는 도망쳤으며,
불을 지른 박 씨는 불에 탄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