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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형화재 참사가 잇따르면서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실제로 소화기를 사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소화기를 없어서 못 팔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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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에서 직접 물건을 떼 오는
한 소방자재 도매 업체.
화재감지기, 비상구 유도등 같은
설비들이 창고에 쌓여 있습니다.
하지만 가정용 3.3kg 소화기는 지난해 말부터
재고가 떨어져 주문을 못 받고 있습니다.
◀INT▶ 이재학 \/ 소방설비업체 대표
\"제천 화재도 있었고 이번에 또 밀양 화재도 있었고. 그래서 일반 국민들이 소화기를 지금 많이 찾습니다.\"
여기에 지난달 28일까지 10년이 지난
소화기를 교체해야 하는 개정안 시행이
맞물리면서 품귀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S\/U) 지난 2007년 제조된 소화기입니다. 안전핀을 뽑고 레버를 눌러도 가동이 되지 않습니다.
소화기에 충전 압력이 떨여져 있으면
소화제가 제대로 분사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INT▶이인채\/울산남부소방서 예방홍보팀
\"압력게이지 바늘이 초록색에 있는지 늘 확인하시고요. 초록색을 벗어나면 교체를 하셔야 합니다.\"
소방당국은 10년 이내 소화기라도
압력게이지가 낮아져 있다면
즉시 교체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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