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으로 골머리를 앓던 남구 여천동 일대 벤젠 농도가 6년 만에 대기환경기준을
충족했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여천동 일대의
벤젠 연간 평균치는 4.25 ppm으로 전년도보다
54% 정도 줄었고, 6년 만에 대기환경기준
5ppm을 밑돌았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이 지역의 연간 벤젠 배출량이
전국 배출량의 4분의 1을 차지했다며
지난해 16개 업체와 벤젠 대기질개선협의회를 구성하고 노후시설 교체 등에 100억 원을
투입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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