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대한유화 등
울산 화학공장 굴뚝에서 잇따라
불기둥과 함께 검은 연기가 발생한 사고 원인이
한파로 인한 오작동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공장 시설물이
한파 때문에 얼어, 정상처리 되지 않은 배관 속
화학제품을 굴뚝을 통해 비상배출하는 과정에서
불꽃과 매연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4일에는 대한유화와 SK 울산공장에서
29일에는 SK 어드밴스드에서 불기둥이 치솟아
시민들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