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차바'로 발생한 중구지역의 침수 피해는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이
제 역할을 못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와
중구민들이 지자체와 LH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 진행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2\/1) 비공개로 열린
태풍 차바 피해 원인조사용역 최종 보고회에서
대한하천학회는 우수저류시설과 배수펌프장의
기능 상실이 태풍 피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10월 발생한 태풍 차바는
시간당 130㎜가 넘는 집중호우를 뿌리면서
3명의 사망자와 1천200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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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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