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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9번째 도전.. 이번엔?

이돈욱 기자 입력 2018-01-31 20:20:00 조회수 13

◀ANC▶
더불어 민주당 송철호 지역발전위원회
고문이 울산시장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시장과 국회의원 선거에 8번이나 낙선한
송 후보는 자신이 유치에 큰 역할을 한
KTX 울산역에서 위기의 울산을 다시 살리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송철호 후보가 출마 선언 장소로 택한 곳은
KTX 울산역이었습니다.

과거 정권에서 건립을 거부했던 울산역을
끝내 유치했듯이,

어느 때보다 힘든 울산을 다시 살려내겠다는
의지라고 밝혔습니다.

◀SYN▶
송철호 \/ 더불어민주당 울산 인재영입위원장
위기의 울산을 이끌 적임자로서 문재인 정부의 당당한 파트너로서 시장 후보로 나서고자 합니다.

송 후보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인권변호사 활동을 하며
이름을 알린 중량감 있는 정치인이지만,

8번이나 낙선의 고배를 마실 만큼 정치 인생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이번 도전도 쉽지만은 않을 전망입니다.

그동안 탈당과 복당을 반복해
당원 결집도에 물음표가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인재영입위원장으로 과거 정권 인사들을 비판
없이 영입한다는 비난에도 직면해 있습니다.

◀SYN▶
송철호 \/ 더불어민주당 울산 인재영입위원장
일단은 받아들이고 다음에 공직에 나서는 분들은 당원과 시민들의 손에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검증하게 하는 그런 방법으로

어느 때보다 치열할 당내 경선을 통과하고
당내 갈등을 어떻게 봉합하느냐가 9번째 도전의
성패가 될 전망입니다.

S\/U)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울산의 상징이라고 밝힌 울산역에서 다시 한 번 출사표를 던진 송철호 후보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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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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