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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 동구지역 땅값이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많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설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기준으로
25만원 정도로 추산됐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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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조사결과 지난해 울산 동구지역
땅값이 1년전에 비해 1.86% 감소하면서
전국 시군구 가운데 낙폭이 가장 컸습니다.
특히 방어동은 -3.42%, 일산동은 -2.31%,
화정동은 -2.09%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울산지역 평균 땅값은 1년전에 비해
3.54% 상승해 전국 평균 상승률 3.88%보다
낮았지만 중구는 4.9%, 북구는 4.27% 올라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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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지난해 울산지역
주택 인허가는 만2천747건으로 1년전에 비해
21.9% 감소했고 분양실적도 4천66가구로
같은 기간 58% 줄었습니다.
반면 준공실적은 만천536가구로
1년전에 비해 65.6% 증가하면서 주택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지난해말 기준으로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은
준공후 미분양 21가구를 포함해 855가구로
전달에 비해 6가구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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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전통시장과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설 차례상 비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24만8천원으로
지난해보다 2% 정도 하락했습니다.
반면 대형유통업체는 35만5천원으로
지난해보다 4.3% 상승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무와 배추는 출하 물량이 증가해
가격이 내렸고 계란, 도라지, 배, 대추 등도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쌀과 사과는
재배면적 감소와 작황 부진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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