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전세계 조선소 중 국내 업체들이 수주잔량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해가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한해로 꼽히고 있습니다.
울산상의 회원수가 3년간 25% 늘어났지만
회비는 산업경기 침체로 감소했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영국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세계 단일 조선소 기준
수주잔량은 대우조선 옥포조선소가
563만8천CGT로 1위,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는
410만천CGT,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284만2천CGT로 각각 2, 3위를 차지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은 11위, 현대삼호중공업은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업계에서는 불황을 겪으며 수주량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이라며 올해가 생존을 위한
가장 중요한 시기로 보고 일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울산상의 회원업체가 지난 2014년
2천311개사에서 지난해 25%인 589개사가 늘어
2천900개사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울산지역 전체 사업체 8만2천900여개사
가운데 3.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7대 도시 가운데 회원사 비율이 가장
높았습니다.
회비 수입은 지역주력산업 부진 여파로
2015년 38억9천만원에서 2016년 35억5천만원, 지난해에는 35억4천만원으로 해마다 조금씩
감소했습니다.
==========================================
자동차 정비요금 산정기준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도 인상될 전망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보험업계,
정비업계가 공동으로 진행한 자동차보험
정비요금 개선을 위한 중간 연구용역 결과
적정 시간당 공임이 14% 오른 2만5천원에서
3만3천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용역결과가 최종 반영될 경우
자동차보험료 인상도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