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서
혹등고래와 밍크고래가
잇따라 그물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1\/28) 오전 7시쯤 동구 주전항 동쪽
16km 해상에서 길이 10.4m, 둘레 6.4m,
무게 12.1톤의 혹등고래가 발견됐습니다.
이어 오전 10시쯤에는 방어진 동쪽
59km 해상에서 길이 5.4m, 둘레 2.8m의
밍크고래가 숨진 채 떠올랐습니다.
울산해경은 두 고래 모두 불법포획 흔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하고 보호대상 해양생물인
혹등고래는 고래연구소에 인계하고
밍크고래는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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