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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한파 녹인 극한 훈련

입력 2018-01-29 07:20:00 조회수 173

◀ANC▶
전국적으로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추위와 맞서 싸우는 이들이 있어
소개합니다.

해군 해난구조대원들의 혹한기 훈련 현장을
송민화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EFFECT!!!!(해난구조대가)
\"창파를 헤쳐나갈 뜨거운 정열\"

체감온도 영하 2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를 뚫고
군가가 힘차게 울려 퍼집니다.

칼바람을 맨몸으로 고스란히 받아내는
100여 명의 해군 해난구조대원.

몸풀기를 끝내고 곧바로 영하 10도의
얼음장같은 바닷물 속으로 뛰어듭니다.

!!!EFFECT!!!!(바다물 속 군가제창!!)

해군은 일 년 중 가장 추운 날을 정해
혹한기 훈련을 하며 특수부대원들의
정신력과 임무 수행 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INT▶황병익 중령 \/ 해군 해난구조대장
\"혹한의 악조건 속에서도 부여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을 통해 구조작전 훈련을 더욱
완비토록 하겠습니다\"

(S\/U)특히, 과거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게 하겠다는 각오로 대원들은
실전과 같은 구조 훈련을 이어갔습니다.

사람이 가장 공포를 느낀다는 10여 미터
높이에서 수십 차례 몸을 던지고,

물속에서 의식을 잃은 사람들을 신속하게
건져 올립니다.

머리가 아닌 몸이 먼저 반응할 때까지
구조 훈련은 계속됩니다.

◀INT▶김동록 하사 \/ 해군 해난구조대원
\"실제 인명사고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서 반복 숙달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INT▶박성우 중사 \/ 해군 해난구조대원
\"실전 같은 훈련을 하기 때문에 100% 임무를
완수할 수 있습니다. 일 년에 한 번 씩 하는
혹한기에 대비하면서 서로 돈독해지는 훈련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최강 한파에 맞서 실시한
극한의 실전훈련이 전투력과 정신력을 겸비한 최강 해군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송민화\/\/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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