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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도 캠핑 열풍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1-28 20:20:00 조회수 178

◀ANC▶
울산지역 지자체들이 조성한 야영장과 캠핑장
유료 이용객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도 신규 캠핑장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어서
전국에서 울산을 찾는 캠핑족들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중구 장현동 황방산 자락.

밖에는 매서운 칼바람이 불고 있지만
텐트 안에선 가족들의 즐거운 대화가 오갑니다.

아이들이 이불 속에서 TV를 보는 동안
부모는 캠핑장에서 먹을 아침을 준비합니다.

◀INT▶ 김태균 \/ 경남 김해시
\"감기도 좀 덜 걸리는 것 같아요. 따뜻한 집에만 있는 것보다 이렇게 나와서 움직이고 텐트를 치고. 야외에서 밥 먹고 그러는 게.\"

올해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 이 야영장에
지금까지 찾아온 손님은 모두 6백여 명.

영하의 강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전국에서
찾아온 가족단위 겨울 캠핑객들입니다.

◀INT▶ 서진희 \/ 남구 옥동
\"밖에 다니면서 불도 피워 보고. 요즘 애들 흙 만질 일이 잘 없어요. 이런데 와서 흙도 만지고 씻으면 되니까.\"

지난해 개장한 대왕암공원 캠핑장 역시
요즘같은 겨울철에도 주말이면
예약 손님으로 가득찹니다.

취사장과 샤워장, 화장실 등 부대시설은 기본.
텐트 문만 열면 바다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S\/U) 캠핑족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울산지역의 캠핑장 이용객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CG) 2013년 문을 연 중구 입화산 야영장과
이듬해 개장한 울주군 작천정 별빛 야영장 모두
몇년 새 수만 명이 찾아오는 명소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중구 태화연 캠핑장과
울주군 등억 야영장, 북구 강동 오토캠핑장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전국에서 울산을 찾아오는
캠핑족은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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