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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복선전철..태화강역 신축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1-26 20:20:00 조회수 33

◀ANC▶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늘어날 승객에 대비해
태화강역이 신축되고,
울산을 지나는 주요 역의 공사도 시작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1992년 지어진 태화강역입니다.

역사 곳곳에서 지반이 내려앉았고,
보도블록 사이가 벌어졌습니다.

하루 평균 5천여 명의 이용객에 비해
편의시설은 턱업이 부족합니다.

◀INT▶최재복
"앉을 곳도 너무 좁고 영 시설이 형편없죠. 화장실도 가보면 영..뭐.."

태화강역이 하루 만 3천435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재 3배 규모로 신축됩니다.

무엇보다 역사 안에서 시내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환승할 수 있는
복합환승시스템도 갖춥니다.

울산시는 그동안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로
늘어날 승객 수에 대비해 역사 신축을
요청해왔습니다.

◀INT▶김석겸\/울산시 교통정책과장
태화강역은 당초에 증축 계획이었으나 2014년에 저희들이 신축 논리를 개발해 중앙정부에 끈질긴 협상 끝에 지상 4층 3천 평에 달하는 역사를 신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태화강역 신축은 내년 동해남부선 울산에서
일광 구간 복선화 완공에 맞춰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s\/u>태화강역뿐만 아니라 송정역 계획도
구체화되면서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송정역은 2025년 기준 하루 승하차 인원
3천912명으로, 일일 운행횟수는 34회로
규모로 신축됩니다.

여기에 태화강역과 경북 경주시 모량을 잇는
672억원 규모의 철로 공사도 올해 발주돼
울산과 신경주를 오가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은
오는 2020년 개통될 예정입니다.

울산에서 해운대까지 30분,
경주까지 20분,
포항까지 59분이면 도착 가능해··
부울경을 한 시간 생활권으로 좁히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 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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