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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멧돼지 포획행사 실시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1-26 20:20:00 조회수 10

◀ANC▶
겨울철을 맞아 야생 멧돼지들이 먹이를 찾아
농경지와 도심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피해가 잇따르자 울주군이 오늘(1\/26)
대대적인 멧돼지 포획행사를 열었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동행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주군 청량면 남암산 기슭.

GPS 목걸이를 찬 수렵견들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멧돼지가 농가까지 내려온다는 신고가
잇따르자 전담포획반이 투입된 겁니다.

EFF> "탕!"

추적 시작 2시간 만에 잡힌 멧돼지 1마리,
2년생 암놈으로 무게만 50kg에 달합니다.

◀INT▶ 최병희 \/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야생이고 사납기 ?문에 조심해야죠. 아무리 엽사가 총을 들었다 해도 멧돼지가 엄청 사납기 때문에'

투명CG) 산자락을 따라 농경지가 밀집한
울주군 지역에는 연평균 6백 건 넘는
멧돼지 피해신고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OUT)

(S\/U) 특히 먹이가 떨어진 겨울철에는
멧돼지들이 깊은 산 속에서 나와
민가나 도심으로 내려오기도 합니다.

포획한 멧돼지 수도 지난 2015년 151마리에서
지난해에는 381마리로 두 배 넘게 늘었습니다.

◀INT▶ 차인호 \/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요즘 특히 교미철이기 때문에 수놈들이 엄청 사납거든. 잘못하면 사람에게 공격을 한다고.'

전문가들은 멧돼지를 만났을 때 소리를 지르면
오히려 공격 본능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큰 바위나 나무 뒤에 숨거나 뒷걸음질로
멀어져야 위기를 모면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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