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정유업계가 탈석유시대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중소기업 산학연 기술개발사업을
지원합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정유업계가 탈석유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신산업과 환경설비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SK에너지는 2020년까지 저황유 판매 증대를
위해 탈황설비에 1조원을 투자하기로 의결했고 에쓰오일은 올해 상반기 1단계 고도화 사업이 완료되면 2조5천억원 규모의 2단계 고도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탈석유 시대에도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바이오연료, 전기차용 배터리, 재생에너지 발전 등 에너지 신산업으로의
사업 다각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울산시와 울산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20억원을 투입해 중소기업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R&D 사업에 처음 참여하거나, 기업부설연구소를 신규 설치하는 대학,
연구기관과 중소기업의 공동 과제를 대상으로
1년간 최대 1억원을 지원합니다.
또 지역 특화 유망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의 공동 R&D과제를 대상으로
2년간 최대 4억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
위성전문기업 KT SAT이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해양통신 서비스를
현대중공업의 신규 시운전 선박에 세계 최초로 시범 적용했습니다.
지난 11일 시운전에 나선 현대중공업의
부유식 저장 재기화 설비 선박은 시운전 중
선박에 설치된 CCTV를 통해 육상과 실시간으로 시험상황을 공유했습니다.
KT SAT은 그동안 인도 예정인 선박에는
고정식 통신장비를 설치할 수 없어 시운전 중 육지와 실시간 통신이 불가능했지만, 이제
실시간 대용량 통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