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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현대차 지난해 최악 실적

입력 2018-01-26 07:20:00 조회수 55

◀ANC▶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중국의 사드보복 등으로
2010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냈습니다.

현대중공업이 올해 들어 수주실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중국의 사드 보복과
원ㆍ달러 환율 하락의 이중고를 겪으면서
2010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냈습니다.

현대차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4조5천747억원으로 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연간 세계 시장 전체 판매량은 450만6천527대로
1년전에 비해 6.4% 줄었고
국내 판매량은 68만8천939대로
그랜저 판매 호조, 코나 등 신차 효과에
힘입어 4.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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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계가 극심한 일감 부족에 시달리는
가운데, 현대중공업이 초대형 LPG운반선
건조 일감을 따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쿠웨이트 국영 선사
'KOTC'사와 8만4천톤급 초대형 LPG운반선 3척을 2억2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들어 14척,
8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거둬
지난해 1월 실적의 4배,
1월 수주량으로는 2014년 이후 4년 만에
가장 많은 실적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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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등 국내 정유업계의 지난해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 수출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SK에너지, 에쓰오일,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지난해 수출한 석유제품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4억7천232만 배럴로 역대 최고치였던
전년도의 수출량 4억5천297만 배럴을
넘어섰습니다.

최대 석유제품 수출국인 중국은 지난해
사드 보복에도 불구하고 전체 석유제품
수출량의 20.3%를 차지했고
호주 11.9%, 싱가포르 11.7% 순을 보였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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