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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 선거 열전 돌입

이돈욱 기자 입력 2018-01-25 20:20:00 조회수 92

◀ANC▶
물밑에서 움직여온 6.13 지방선거
울산시장 출마 예정자들이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예비 후보들 대부분 김기현 시장의 재선
저지와 울산의 적폐 청산을 외치고 있는 가운데
후보 단일화 등 선거구도가 어떻게 짜여질지
주목됩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 심규명 전 시당위원장이
집권여당의 첫 번째 울산시장 출마 예정자로
나섰습니다.

◀SYN▶
심규명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출마 예정자
특정 정당의 무능한 국회의원과 시 행정을 이끌어 가는 사람들의 장기집권을 이제는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민중당의 김창현 시당위원장도 울산시장
도전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SYN▶ 김창현 \/ 민중당 시당위원장
노동자의 삶이 안정되고 웃음이 넘쳐나야 울산이 살아납니다. 그래야 울산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습니다.

이번 울산 시장선거의 최대 관심사는
선거 연대와 각 진영의 후보 단일화 성사
여부입니다.

현 김기현 시장이 자유한국당 후보로 굳어지고 있는 가운데 반 보수진영의 연대 여부가
전체 선거 판세를 좌우하게 될 전망입니다.

현재는 민중당이 민주당과의 연대에 대해
노동중심의 관점이 결여돼 있다며 선거 연대에 선을 긋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국회의원
재선거까지 울산 전역에서 선거전이 불붙으며
선거 구도가 복잡해질 경우
유불리에 따른 전략적 연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될 수도 있습니다.

S\/U)양자구도냐 다자구도냐에 따라 전혀 다르게
전개될 시장선거를 둘러싼 각 정당의 치열한
전략싸움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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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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