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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1천만 명..인센티브에 사활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1-25 20:20:00 조회수 42

◀ANC▶
올해 관광객 천만 시대를 선언한 울산시가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기 위해서 관광객 유치에
대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합니다.

특히 전세기 유치에 힘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하늘길이 활짝 열린 울산공항.

에어부산이 울산공항에 정식 취항하고
대한한공이 울산-제주 노선을 매일 운항하면서
이용객 수가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투명> 올해부터 울산공항에 취항하는 전세기는 탑승 인원에 따라 최고 1천만 원의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가 지급됩니다.

인센티브는 전세기를 유치한 여행사 또는
관광호텔에 지원됩니다.

◀INT▶ 김유정 \/ 00여행사 과장
저희 여행사에서는 받은 금액으로 상품 단가를 낮춰서 상품을 진행해 나가서 손님들을 더 많이 유치해서 좋고요. 손님들은 낮아진 상품 금액으로 저렴하게 여행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기존에 주어지던 숙박비와 버스·철도관광
인센티브 지급요건도 더욱 완화됐습니다.

단체 관광객의 경우 체험비도
추가 지원됩니다.

◀S\/U▶ 울산 뿐 아니라 전국 각 지자체마다 인센티브를 앞세워 관광객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투명> 울산이 지난해 지급한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모두 3억2천만 원. 그 결과 울산
관광상품을 취급한 여행사 숫자는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인센티브 마케팅에 가장 공격적인 대구는
지난해에만 20억 원을 지출했습니다.

◀INT▶ 김혜정 \/울산시 관광마케팅 담당
울산 천만 관광객 시대 개막과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업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현실성 있는 인센티브 제도로 개편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울산 방문의 해를 맞아 울산을 찾은
관광객은 721만 명.

대폭 늘어난 인센티브가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견인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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