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 태풍 차바 피해 보상을
요구하는 태화·우정·유곡동 대책위원회는,
중구청이 실시한 침수 원인분석 용역 결과의
조속한 발표를 촉구했습니다.
태풍 피해에 대해 LH가 예측하지 못한
자연 현상이라며 보상 의무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주민대책위는 지난해 10월
대한하천학회가 발표할 용역 결과에 따라
집회와 소송 등 향후 방침을 결정할
계획이었지만 수개월째 결과 발표가
미뤄지고 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대한하천학회는 추가 자료와 대책 등을 보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많이 걸리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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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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