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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의 생명은
가능한 빨리 전문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골든타임'을 지키는 겁니다.
이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센터가 울산에도 곧
들어섭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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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 사망원인 1위는 단연
악성신생물 암입니다.
cg)암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사망원인이 바로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으로
모두 이른바 '골든타임'이 중요한 질병입니다.
심뇌혈관 질환의 경우 소생률이 6.6%에
불과하고, 후유증도 심각해 3시간 안에
전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cg)특히 울산의 경우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사망률이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민간 병원의
치료시설 외에 전문기관이 전무했습니다.
이런 골든타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심뇌혈관 전문센터가 울산에도 설립됩니다.
그동안 부산과 같은 권역에 묶여 울산 지역에
전문기관 설치가 어려웠지만,
울산시와 지역 의료기관의 지속적인 요구로
2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지역 종합병원 가운데 한 곳을 정부가 선정해
3월부터 운영되는데, 설치비 15억 원을 포함해
5년 동안 60억 원이 지원됩니다.
◀INT▶ 이상곤 \/ 심장내과 전문의
예방 활동, 교육 활동이 다 돼야 우리가 사망률을 낮출 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병원에서만 치료를 잘 한다고 해서 사망률을 낮추거나 우리가 유병률을 낮출 수는 없거든요.
울산은 심뇌혈관질환센터 유치로 암센터와
권역응급의료, 외상센터, 소아전용 응급센터 등
권역 의료기능을 모두 갖추게 됐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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