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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남인 반면 울산은 10.5%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금이 부족한 신산업 분야 기업에
저금리 대출이 지원됩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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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지난해 수출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경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경남의 지난해
수출액은 595억달러로 전년보다 31.4%나
늘어났으며, 이는 우리나라 전체 수출 증가율 15.8%보다 두 배가량 높은 수치입니다.
반면 울산은 지난해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업종 수출이 줄면서 전년도보다 10.5%나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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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부족으로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하지
못하는 신산업 분야 기업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최근 시중은행들과
기술사업화 보증부융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산업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을
보유했지만, 담보가 없어 자금 조달이 어려운
기업에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낮은 금리로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산업부는 이 사업을 통해 기업들에
매년 2천억원의 자금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금 지원은 전기·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에너지 신산업 등에 집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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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중국 항저우에 있는
대형 택배업체와 현지 모델인 셩투
천 대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셩투는 중국 현지 생산 판매법인인
쓰촨현대에서 지난해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중국 시장 맞춤형 차량입니다.
현대차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지 맞춤형
상품 개발과 대형 법인 공략을 통해
상용차의 중국시장 판매를 계속 확대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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