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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도중 사망..\"약물 부작용 추정\"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1-22 20:20:00 조회수 139

◀ANC▶
지난달 울산의 한 내과의원에서
수면 내시경을 받다 숨진 40대 여성에
대한 감식 결과 마취제인 프로포폴 부작용
때문일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찰은 전문가 감정결과가 나오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달 13일 남구 신정동의 한 내과 병원에서
위장과 대장 수면 내시경 도중 목숨을 잃은
40대 여성 최모 씨.

CG1) 최씨에 대해 정밀감식을 벌인 국과수는
체내에 남아있는 수면마취 약물의 양으로는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CG2) 하지만 한국법의학 부검 결과에서는
수면내시경에 사용하는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부작용으로 최 씨가
숨졌다는 답변을 냈습니다. OUT)

그러면서 고혈압과 당뇨 등 지병이 있는
최씨에게 부작용에 대한 주의를 기울였어야
한다는 소견도 함께 냈습니다.

◀SYN▶ 의료사고 유가족
몸이 아픈 사람이 몸이 아프니까 병원에 안 갔겠습니까. 아픈 쪽은 안 보고 (의사는) \"내시경만 하자 내시경만 하자\"고.

전신마취제로 분류되는 프로포폴과
최면진정제 미다졸람은 주로 수면 내시경에
쓰이는데,

함께 쓰면 진정효과가 배가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한 정밀감식 결과와
의료 기록을 한국 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S\/U) 이와 함께 경찰은 해당 병원의
환자 관리와 사전 검사에 부실 여부가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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