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새마을금고 직원을 위협한 뒤
1억여 원을 훔친 혐의로 구속된
49살 김모 씨에 대한 현증검증이
오늘(1\/22) 실시됐습니다.
평소 생활고에 시달렸던 김 씨는
지난 18일 오전 동구 방어동의
한 새마을금고에 침입해
일찍 출근한 직원을 위협한 뒤
1억1천만 원을 훔쳐 달아난 행위를
10여분에 걸쳐 재현했습니다.
김 씨는 현장검증을 마친 뒤
열심히 일해도 살기 어려운 비정규직이라는
사실이 힘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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