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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 상여금은 중소기업의 경우
지난해보다 적고 추가 휴무도 3분의 2가
실시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대차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주주친화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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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탈 잡코리아가 최근 81개 대기업과
26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85.2%, 중소기업의 61.4%가
올해 설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의 1인당 지급액은 평균 42만원으로, 지난해 42만6천원 보다 낮아졌고
대기업 평균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나흘간의 설 연휴 외에 추가 휴무는
59.8%가 '지원하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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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와 SK등 주요 기업들이
주주친화 정책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주주 권익을 확대하고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주주들로부터
주주권익보호담당 사외이사 후보를
직접 추천 받기로 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 등 SK그룹 주요 계열사들도
올해부터 주총을 분산 개최하도록 해
일반 주주들의 참여를 넓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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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전기사용 감축 요청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받는 보상이 올해 여름부터
늘어날 수 있도록 관련 규칙 개정을
추진중입니다.
참여 기업들은 또 지금까지는 전력거래소
요청을 받은 뒤 1시간 이내에 전기사용을
줄여야 하지만, 앞으로는 하루 전 예고제도
도입됩니다.
이 밖에 전기사용을 하루 4시간에서
2시간만 줄일 수 있는 기업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합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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