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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산업 수출 저조

입력 2018-01-21 20:20:00 조회수 82

◀ANC▶
우리나라 수출에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산업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울산은 아직도 전통산업에 치우쳐
신산업 수출비중이 전국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우리나라 경제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산업 육성으로 급속히 재편되고
있습니다.

수출 구조도 글로벌시장 개척을 위해
신산업 부문을 확대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울산은 다른 시도에 비해 신산업
수출비중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산하 국제무역연구원이 지난 2016년
수출을 분석한 결과 울산 수출비중은
경기, 충남에 이어 전국의 13.2%로 3위이지만 신산업 수출 비중은 불과 0.9%로 13위에
그쳤습니다.

신산업 수출비중은 충남이 23.2%로 가장 높았고
인천, 경기, 서울, 광주가 상위권을
형성했습니다.



신산업은 로봇이나 바이오헬스, 드론,
프리미엄소비재, 에너지신산업, 첨단신소재,
차세대 디스플레이, 차세대 반도체 등입니다.


지역 경제계는 울산 수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기업들이 생산기지 역할에 충실할 뿐
신산업 육성과 미래먹거리 창출에
소홀하다고 지적합니다.

◀INT▶최찬호\/ 울산상의 경제총괄본부장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중화학공업 중심의
산업구조로는 수출시장에서 한계가 예상됩니다.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함께 3D프린팅,
바이오헬스, 로봇, 드론, 첨단 신소재 등
신신업육성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전체 수출에서 8대 신산업 비중은 2011년 6.8%에서 지난 2016년 11.1%로
그 규모가 점진적으로 커지는 양상입니다.


울산 수출 가운데 대기업 비중은 90%에
육박할 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대기업들이 신산업육성과 수출에 주도적으로
나서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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