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추위 없는 '대한'..미세먼지 나쁨

이용주 기자 입력 2018-01-20 20:20:00 조회수 159

◀ANC▶
'큰 추위'라는 뜻의 절기 대한인 오늘(1\/20)
울산은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하지만 미세먼지가 사흘째 극성을 부리면서
야외보다는 실내에서 주말을 보내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주말을 맞은 울산대공원.

평년 기온을 웃도는 산책하기 좋은 날씨지만
비교적 한산한 모습입니다.

연일 미세먼지 나쁨 등급이 이어지면서
단단히 마스크를 쓰고 걸음을 재촉하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INT▶ 김삼연 \/ 중구 우정동
\"저도 기관지가 안 좋아서 굉장히 예민하거든요. 오늘 미세먼지가 있다고 해서 (마스크) 하고 나왔습니다.\"

대신 백화점이나 영화관처럼 실내에서
쇼핑과 식사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장생포 고래특구 매표소 앞에는
미세먼지를 피해 데이트나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로 장사진이 펼쳐졌고,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장한 고래박물관 역시
가족 단위 관람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INT▶ 김원규 \/ 경남 양산시
\"미세먼지도 많고 해서 실내에 다닐 곳이 없나 찾아봤고요. 가까이에 고래박물관이 있어서 찾아오게 됐습니다.\"

(S\/U) 대기가 정체된 가운데 미세먼지가 계속 쌓이면서 일요일인 내일도 공기질이 탁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강풍을 동반한 한파가 찾아오는
다음주 화요일쯤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