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력산업 장기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각종 전망지수들도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호황이던 석유화학도 올해는 실적개선을
크게 기대하기 힘들다는 분석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현대자동차가 미국시장 돌파구 찾기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코나를 시작으로 변경된
싼타페 등 2020년까지 8개 SUV를 쏟아냅니다.
<투명CG>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전년보다
11.5% 감소한 68만5천여대 판매에 그치는 등
시장대응 약화와 강화된 보호무역에
고전했습니다.
산업연구원 조사에서 자동차는
올해 1분기도 경기실사지수가 91로 전망돼
기준선 100을 넘지 못하는 등 여전히
국내외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투명CG>
조선은 이보다 낮은 86, 석유화학은 99로
100에 약간 미치지 못했지만 타 업종보다는
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상의의 주력산업 전망은 더 좋지 않습니다.
<투명CG>
올해 1분기 기업경기실사지수는
자동차가 65, 석유화학 역시 65, 조선은 32로
최악입니다.
자동차는 미국과 중국시장 부진,
석유화학은 중국업체들의 성장과 자급률 상승,
조선은 2년전 수주가뭄 여파에 따른 일감부족
탓입니다.
◀INT▶최정석 \/무역협회 울산본부장
\"선박수출이 일감부족으로 매우 부진할 것으로
보이고요, 자동차수출도 미국수요 부진으로
전망이 밝지는 않기 때문에...\"
경제계에서는 원화강세와 금리불안,
글로벌 긴축기조, 보호무역강화,
노동환경 변화 등이 올해 주력산업 회생의
변수로 꼽고 있습니다.
올해도 주력산업 경기가 살아나기가 쉽지
않다는 전망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지역 경제계의 시름이 깊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