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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대기환경청' 유치해야

서하경 기자 입력 2018-01-19 20:20:00 조회수 141

◀ANC▶
정부가 연일 미세먼지 대책을 쏟아내고 있지만
대기질 관련 예산은 수도권에만 집중돼
있습니다.

휘발성 유기화합물 배출 전국 1위 도시인
울산의 대기질 관리를 위해 동남권 대기환경청 유치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지역은 2020년까지
굴뚝 공해 저감장치 등
69개의 대기질 개선 사업을 실시합니다.

투명cg>예산만 189억 원 , 시민 1인당
1만 5천758원인데, 부산과 인천의 두 배
수준입니다.

하지만 울산은 유기화학물 배출량이
전국 평균보다 6배나 높은 도시입니다.

울산을 포함한 동남권의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은 전국의 35%를 차지하고황산화물 배출도 전국 1위입니다.

s\/u> 국가 지원 없이
울산시의 한정된 예산으로
대기오염 정책을 펴다 보니
사실상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울산은 줄기차게
동남권 대기환경청 설치를 요구해왔습니다.

대기환경청이 설치된 수도권은
특별법으로 대기오염총량제를 도입하고,
다양한 대기환경 보전 정책에
예산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반면 중화학공장과 조선업이 몰린
울산을 포함한 동남권은
지자체에만 관리를 맡기고 있습니다.

◀INT▶이병규 울산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2차 미세먼지의 독성이나 성분, 이런 것과 관련해서 수도권 대기오염관리청하고는 좀 다른 방향의 연구 방향이 제시되야 되기 때문에 동남권 대기환경청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미세먼지에 대한
강도높은 정책을 예고한만큼
공단 밀집도시의 대기환경 관리를 위해
균형있는 정책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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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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