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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서 2월 사이 갑작스러운 난청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바로 돌발성 난청인데요.
박지영의 톡톡정보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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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은 뚜렷한 원인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감각신경성 난청을 뜻합니다.
순음 청력검사시 3개 이상의 연속된 주파수에서 30데시벨 이상의 감각신경성 청력 손실이
3일 이내 발생하는 경우에 해당하는데,
요즘처럼 기온 변화가 심한 때에 자주
발병합니다.
◀INT▶ 김강산\/환자
\"요즘 들어서 귀가 멍멍해지고 잘 안 들려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지만 바이러스
감염이나 귀로 연결되는 미세혈관의 장애,
자가면역성 질환 등이 꼽힙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감기 증상과 함께 갑자기 멀쩡하던 귀가 들리지 않는다면 돌발성 난청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INT▶ 한치성원장\/00이비인후과
\"난청이 점점 진행하거나 또 영구적인 난청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명이 지속될 경우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겪게 됩니다.
따라서 초기에 꼭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돌발성 난청은 보통 아침에 일어난 뒤 한쪽
귀에서 느끼는 경우가 가장 흔한데요.
가벼운 난청부터 청력 손실까지 다양합니다.
예방법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섭취인데요.
귀가 쉴 수 있도록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합니다.
S\/U)하루 종일 노출돼 있는 우리 귀!
이어폰의 볼륨은 최대치의 60%를 넘지 않게
하고, 하루에 한 번씩 시간을 내서 귀를 쉬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톡톡정보, 박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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