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금액이 줄면서
울산 사랑의 온도탑이 설립 19년 만에
목표 달성 실패 위기에 처했습니다.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희망 2018 나눔캠페인'의 현재 모금액은
55억 7천100만 원, 사랑의 온도는 80.7도로,
이는 지난해 같은 날 95.4도 보다 크게
낮습니다.
올해 모금 실적이 저조한 것은
울산지역의 경기침체로
기업들의 기부금이 10억여 원 감소했고,
잇따른 기부금 유용 사건에 따라 기부를 꺼리는
기부포비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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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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