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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김해공항 슬롯 확보 경쟁 '치열'

이상욱 기자 입력 2018-01-19 07:20:00 조회수 94

◀ANC▶
포화상태던 김해공항 활주로가
최근 용량을 늘려, 조금이나마 숨통을
틔게 됐습니다.

늘어난 활주로를 두고
항공사 간 확보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윤파란 기자입니다.

◀VCR▶

김해공항의 활주로 용량인 슬롯이
늘리기로 결정되면서,
항공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졌습니다.

시간당 이착륙 가능 횟수가
한 주에 195차례나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일단 하계노선 스케줄이 확정되는
3월 말 이전까지, 확장된 슬롯을
임시로 사용할 항공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부산과 세부를 매일 오가는
신규 노선 취항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도 기존 인기 취항지를 중심으로
추가 운항을 신청했습니다.

정기 하계 스케줄 조정을 앞두고
몇년 전부터 김해공항에 취항을
타진했던 외항사들도 관심거리입니다.

시베리아 항공은 부산과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로프스크 노선을,
비엣젯 항공은 부산과 하노이, 호찌민 등의
새 노선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항공기 운항 수요가 몰리는
시간과 요일이 정해져 있다는 점.

실제 취항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게
항공업계의 전망입니다.

90%에 육박하던 김해공항의
슬롯 사용률이 잠깐 숨통을 틔면서
새로운 하늘길을 두고
항공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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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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