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동구 일산 새마을 금고에 침입해
현금 1억 여원을 털어 달아난 강도 용의자
김모씨가 범행 7시간 만에 경남
거제도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늘 오전 8시쯤 새마을 금고 건물 뒤편
주차장에 있는 화장실에 숨어 있다 출근하는
직원을 따라 들어가 테이프로 손을 묶은 뒤
현금 1억 천만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김씨는 범행 후 미리 세워둔 오토바이와
차량을 이용해 경남 거제도로 이동한 뒤
한 모텔에 숨어 있다 CCTV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김씨를 울산으로 이송해
정확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한 뒤 특수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