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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업계 증설 경쟁

입력 2018-01-17 20:20:00 조회수 157

◀ANC▶
요즘 석유화학 업계에서는 고도화 설비 증설
경쟁이 한창입니다.

고품질의 제품생산과 사업다각화만이
살 길이기 때문인데, 중국의 추격과 유가상승
등 대외요인도 녹록치 않은 상황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여러 공정을 거쳐 생산된 석유화학 제품들이
차곡히 쌓이고 있습니다.

페트병과 도료, 불포화 수지 등의 원료로
쓰이는 PIA라는 고수익 제품입니다.

이 분야 세계 1위 업체인 롯데케미칼은
500억원을 투입해 PIA 생산 공장을
내년말까지 46만톤에서 86만톤, 약 두배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 극대화를 위한
롯데케미칼의 올해 첫 투자입니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3천700억원을 투입해
PIA 원료 공장 증설도 발표했습니다.

◀INT▶이종규 \/롯데케미칼 울산총괄공장장
"시장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여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외부환경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사업구조 정착을 위해 금번 증설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사업 다각화와 고도화를 위한 노력들은
울산지역 석유화학업체 곳곳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독일계 화학회사인 바커도 울산공장에
826억원을 들여 건축용 접착제 등에 쓰이는
폴리머 파우더 생산 능력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INT▶이동구\/ 화학연구원 고도화센터장
"석유화학 업계는 호황기, 활황기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맞춰서 석유화학 산업의
고도화, 또는 스페셜티(특화된) 제품쪽으로
많이 가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최대 수출시장인 중국의 자급률이
올라가고 유가 상승에 따른 마진 축소 등으로
어려운 한해가 예상되면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발빠른 대응이 더 시급해졌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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