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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 후보 난립..단일화 변수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1-15 20:20:00 조회수 9

◀ANC▶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울산시교육감
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윤곽이 드러나며
선거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출마 예상자가 10명 안팎으로 거론되고 있어, 벌써부터 단일화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보수 성향 후보 가운데 박흥수 전 교육국장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퇴임 후에도 울산교육미래포럼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박 전 교육국장은
국립대 유치와 시립대 설립,
울산교육박물관 설립 등 7대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INT▶박흥수 \/ 울산시교육감 출마 예정자
교육행정 전문가만이 울산교육의 적폐를 청산하여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희망 울산교육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김석기 전 교육감과
권오영 전 교육위원,
이성걸 울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장도
출마 선언 시기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은 교육계 원로들이 주축이 돼
후보 단일화를 위한 물밑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정찬모 울산시의회 전 교육위원장과
노옥희 전 교육위원이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권정오, 장인권 전 전교조 울산지부장도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은 지난 연말 후보 단일화를 위한
기구를 출범시킨 만큼 조만간 단일화 논의가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SYN▶ 나연정 \/
울산희망교육넷 조직위원장 (지난 8일)
희망의 교육, 함께하는 교육, 참된 교육의 비전을 펼쳐 나갈 민주진보 교육감을 반드시 배출해나갈 것입니다.

보수와 진보 색깔을 배제한 교육감이
되겠다며 구광렬 울산대 교수도 경쟁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S\/U▶ 이번 울산교육감 선거는
보수와 진보 진영 모두 후보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단일화 여부가 승부의 최대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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