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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표가 참석한 자유한국당 울산시당의
신년인사회가 오늘 열렸는데, 지방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습니다.
홍 대표는 민심이 무능한 정권에 등을 돌리고
있다고 강조했지만, 현실은 울산에서도
만만치 않을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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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신년인사회는 사실상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선거 출정식이었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발언 시간 대부분을 문재인
정권 비판에 할애했습니다.
좌파 광풍 시대를 열고 정권을 잡았지만
안보도 경제도 외교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며
한국당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SYN▶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그래서 이 정부는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자격이 없는 정부입니다. 여러분.
계속되는 부진한 여론조사 성적도 정부의
보여주기식 여론선동 때문이라며 이미 민심은
돌아서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SYN▶ 홍준표 \/ 자유한국당 대표
선거 때 민심이 폭발할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울산에서 우리가 압승을 할 것으로 나는 믿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은 울산에서도 자유한국당에
유리하지만은 않을 거란 관측이 나옵니다.
홍 대표의 말처럼 허수가 끼어있다고는 해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보다 못한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홍 대표의 장담처럼 민심이 다시
자유한국당으로 돌아갈지 확인할 수 있는
지방선거는 5개월 앞으로 다가와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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