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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유통업계 판촉 강화

조창래 기자 입력 2018-01-12 07:20:00 조회수 70

◀ANC▶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상향 조정되면서 유통업계가
판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도 정부가 한국산 화학제품에 대한
반덤핑 공세에 나서 지역 석유화학업계가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청탁금지법 개정으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이 1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설명절을 앞둔 유통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해지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사전예약 초기 저가 선물세트
대량구매 영향으로 5만원 미만 세트 비중이
높지만 명절이 가까워질수록
중고가 선물세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롯데마트도 10개 이상 구매시 추가 증정 등의
판촉활동을 강화하며 10만원 이하
명절 선물세트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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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가 한국산 화학제품에 대한
반덤핑 공세에 나서 지역 석유화학업계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이 생산해
인도에 수출한 TDI에 대해 한화케미칼은
톤당 220달러, 한국바스프는 310달러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받았습니다.

TDI는 폴리우레탄의 원료로 자동차 시트와
단열재 등을 만드는 데 쓰이며,
국내에서는 한국바스프가 연간 16만톤,
한화케미칼이 15만톤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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