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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곳 중 4곳 위반' 안전불감 여전

최지호 기자 입력 2018-01-11 20:20:00 조회수 133

◀ANC▶
충북 제천 대형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이후
울산에서도 대대적인 소방안전 점검이
실시됐는데요,

10곳 중 4곳 꼴로 소방법령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소화전을 가로막은 세탁물 수집함.
(과태료 1백만 원)

방화셔터 아래 설치된 에어컨 배관.
(과태료 1백만 원)

소방수 압력을 조절하는 설비 고장.
(과태료 2백만 원)

최근 실시된 소방안전 긴급 점검에서
적발된 사례들입니다.

충북 제천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이후
울산소방본부가 대형 스포츠센터
66곳을 점검했더니, 26곳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됐습니다.

39%, 10곳 중 4곳 꼴입니다.

CG> 유형별로는 비상구와 피난 통로에 쌓아둔
장애물이 8건, 소방안전 설비 미작동이 11건,
당초 설계에 없는 무허가 건축물이 7건이나
됐습니다.

◀INT▶강희수\/울산소방본부 안전구조과장
관할 소방서에서 스포츠센터 업주와 사전 일정을 조율한 뒤 점검을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위반사항이 적발되는 것은 안전불감증이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와
시정명령 등의 처분이 내려졌는데, 수시 점검을
통해 원상복구 여부를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S\/U) 울산소방본부 산하 4개 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목욕장이 있는 중소규모 시설
199곳에 대한 소방 점검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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