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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결 실패..지역사회 '큰 실망'

유영재 기자 입력 2018-01-10 20:20:00 조회수 142

◀ANC▶
현대중공업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서 노사 대립이 계속될 거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애타게 타결을 기대했던 지역 사회는
큰 실망감에 빠졌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현대중공업 부결 소식에
동구 주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2년치 임단협 타결로 조합원 1인당
약 2천만 원, 모두 3천억 원의 돈이
풀릴 수 있는 기회가 기약 없이 미뤄졌기
때문입니다.

◀INT▶ 김종문 \/
한국외식업중앙회 울산 동구지부장
대책을 강구하려고 해도 어떻게 해야될지, 길 없는 터널 속에 들어온 것처럼 암담한 실정입니다.

조선업 불황에다 노사 교섭마저 지지부진해
동구는 물론 울산 경제 전체가 침체의 늪에
빠져 있는 형국입니다.

◀INT▶ 권명호 \/ 울산 동구청장
조선업 불황으로 수년째 고통을 겪고 있는 동구의 경제가 되살아나기 위해서는 현대중공업 노사의 화합이 꼭 필요합니다.

현대중공업의 성과금이 나머지 3개
분할 사업장에 비해 적어 조합원들의 상대적
불만이 컸고,

특히, 상여금 분할로 최저 임금 인상 효과가 상쇄되는 젊은 노조원들의 반대가 심했던 것이, 부결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S\/U▶ 현대중공업 노사의 재교섭 시기도
아직 불투명한데다, 노사 모두 더 큰 부담을
안고 새로운 잠정합의안 도출에 나서야 하는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분할 사업장들은 잠정합의안을 가결시켰지만
4사 1노조 규정에 따라 현대중공업이
가결될 때까지 타결금 지급이 안됩니다.

현대중공업 재교섭에서 중공업만 성과금을
올리면 다른 분할 회사와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여전히 출구는
안갯속입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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