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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쓸까?' 행복한 고민

이돈욱 기자 입력 2018-01-09 20:20:00 조회수 21

◀ANC▶
울산시가 당장 집행할 수 있는 예산을
천억 원 이상을 확보하며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사상 처음 3월 추경을 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곳에 쓰겠다는 건데,
불경기 내수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가 올해 당장 쓸 수 있는 돈
1,34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정부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매년
지자체에 보통교부세라는 예산을 지급하는데,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수준의 돈을 받게 된 겁니다.

cg)재정자립도가 높은 울산의 여건 상 확보가
쉽지 않았는데, 지난 3년 동안 받은 액수에
버금가는 3,037억 원을 배분 받았습니다.cg)

보통교부세는 용도에 제한이 없어 지자체가
마음껏 쓸 수 있는 알짜배기 예산입니다.

이처럼 역대 최대 규모의 보통교부세를
확보한 건 그동안 불평등했던 광역시·도 간
배분율 규모를 조정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행안부에 건의한 결과입니다.

울산시는 이 돈을 쓰기 위해 사상 처음으로
3월에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INT▶ 송연주 \/ 울산시 예산담당관
확보한 재원을 가지고 가능한 한 빨리 경기 활성화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에 우선 배정해서

일자리 창출과 소외계층 지원 등에
우선 투입하기 위해 앞으로 두 달 동안 시민
의견도 수렴할 예정입니다.

S\/U)천억 원이 넘는 돈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게 쓰겠다는 울산시의 (어렵지만) 행복한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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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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