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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태화강에 에어보트를 띄우고
짚라인을 설치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울산 방문의 해에 관광대박을 친
울산시가 태화강을 체험과 레저의 장소로
만든다는 구상인데, 하천법이
걸림돌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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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줄에 의지해 80미터 높이에서
최대시속 80km로 활강하는 짚라인입니다.
남이섬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어울려
체험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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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에도 길이 1km의
짚라인 설치가 추진됩니다.
남산 은월루에서 출발해
태화강과 십리대숲을 가로질러
태화강 대공원으로 도착합니다.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건데,
울산시도 적극 수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는 4월 정원박람회 기간부터
태화교에서 태화강전망대 구간에서는
에어보트가 시범 운영됩니다.
에어보트는 7명이 탑승해
시속 100km의 속도로 태화강을 오가는데,
연중 운행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INT▶박용락 \/울산시 관광진흥과장
"태화강에서 지금까지의 볼거리뿐만 아니고 레저 플러스 체험, 울산이 소위 말해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s\/u> 관건은 하천법입니다.
그동안 태화강에 수륙양용버스와 오토캠핑장
설치 등이 고려됐지만
번번이 하천법에 가로막혔습니다.
투명cg>태화강대공원은 국가하천으로
하천법 규정에 따라 유속에 지장을 주는
영구시설의 설치가 제한되기 때문입니다.
울산시가 태화강 관광상품을 기반으로
관광객 천만 시대를 어떻게 열어갈지
하천법 규제 완화를 위한 울산시의
묘안 찾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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