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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형마트의 지역 기여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찾아가는
사업 설명회를 오늘(1\/9)부터 전개합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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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대형마트들이 지역에서 막대한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지역 환원에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울산지역 대형마트 4개 업체는
연평균 6천7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기부금 액수는 지난 2013년
2억3천450만원, 2014년 1억4천560만원,
2015년에는 3억4천420만원으로 저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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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오늘(1\/9)부터
다음달초까지 5차례에 걸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오늘은 오후 2시부터 울산경제진흥원에서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소상공인들을
상대로 올해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도
받을 예정입니다.
울산중소벤처기업청은 정책 수요가 있는
산업단지나 전통시장 등을 직접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담창구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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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업체 무학과 대선주조가 울산지역
소주 시장을 놓고 격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대선주조가 복고풍의 '대선블루' 소주를 앞세워 파상 공세에 나섬에 따라
무학도 젊은층을 겨냥한 '좋은데이 1929'를
출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소주 브랜드가 없는 울산의 경우
무학이 80%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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