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 이후 부분파업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노조는 새해 들어 지난 4일부터
평일 부분 파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늘(1\/8)도 1조와 2조 근무자가
각각 4시간씩 파업합니다.
이에 대해 회사는 노조의 파업으로
차량 7만 6천 900여 대,
약 1조 6천 200여억 원의 생산차질이
발생했다며 현장 복귀를 촉구하고
있습니다.\/\/데스크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임단협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지만
조합원들의 반대로 부결됐으며,
노조는 사측에 추가 제시안을 내라며
파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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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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