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울산항 선원복지센터에서
20대 여직원을 성추행 한 혐의로 러시아 선원
44살 A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외국 국적 자동차 운반선 선원인 A씨는
지난 2일 오후 울산항 부두 선원복지센터에서
스마트폰 와이파이를 연결해 준 여직원을
강제로 끌어안고 볼에 입맞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여직원에 대한 감사 표시를 한 것이며
문화차이에서 비롯된 오해라고 범행을
부인했지만 조사에 참석한 러시아 통역인은
A씨의 행동이 현지에서도 강제추행에
해당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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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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