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국가정원 서명운동 가속도

입력 2018-01-07 20:20:00 조회수 137

◀ANC▶
울산시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12만 명을 넘었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주희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휴일을 맞아 나들이 나온 시민들이
한 마음으로 정성스레 이름을 적습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서명 부스에는
하루종일 시민들이 발길이 이어집니다.

지난해 10월부터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범시민추진위원회'가 롯데백화점 광장 등
중심가에서 서명운동을 펼치는 겁니다.

◀INT▶ 홍은정 \/ 중구 태화동
\"순천만 정원을 가봤었는데 가보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울산에도 그런 데가 생겨서 외지분들이 많이 오시고 유명한 관광지가 되면 좋을 것 같아서 (서명했습니다.)\"

◀INT▶ 박정유 \/ 중구 우정동
\"(태화강이 국가 정원이 되면) 즐겁고 재밌게 태화강에 열리는 행사들에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 같은 것들이 많이 갖춰질 것 같습니다.\"

◀S\/U▶ 시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서명운동을
시작한 지 두 달 만에 12만 명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국가정원은 녹지 30만㎡ 이상에 서로 다른
주제별 정원 5종 이상을 갖춰야 하는데,
울산시는 십리대숲 등 태화강 일원 128만㎡를 국가정원으로 신청할 계획입니다.

국가정원이 되면 한 해 4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울산의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됩니다.

현재 울산을 포함한 제주도와 경주 등
전국 11곳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어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을 낙관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INT▶ 조성웅 위원장\/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들이 합심해서 만들어진 1급수이고 생태하천이기 때문에 다른 도시에 비해서 (태화강이) 얼마든지 경쟁력이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울산시는 3월까지 서명운동을 진행한 뒤
4월‘태화강 정원박람회’를 거쳐
산림청에 국가정원 지정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주희경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