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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회복 '불투명'

입력 2018-01-07 20:20:00 조회수 33

◀ANC▶
지난해 가뜩이나 움츠러들었던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새해에는 더욱 위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대출규제 강화와 입주물량 등
5대 변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한해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은 1년 내내
찬바람이 불었습니다.

<투명CG>
울산지역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 시도중
네번째로 낙폭이 큰 0.99% 떨어졌고
거래량도 14.8%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북구는 3.2%, 동구는 2.8%로 하락폭이
더 심했습니다.
<투명CG>

대출규제 강화 등을 골자로 한 6.19, 그리고
8.2 부동산대책 등 정부의 고강도 대책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더욱 위축된 울산지역은
신규 분양물량도 예년의 3분의 1 수준인
3천300가구에 그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새해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에 미칠 변수로 크게 5가지를
꼽습니다.


금리인상과 대출규제 강화, 가계부채 증가,
신규 분양물량과 입주물량으로, 금융요인과
공급요인이 시장 흐름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INT▶소유진\/울산공인중개사협회 부지부장
\"올해도 2017년도와 마찬가지로 입주물량이
굉장히 많거든요. 그래서 매매가격과 거래량
모두 좀 조정이 될 듯 합니다.\"

특히 올 한해 입주물량이 8천500가구에 달하는 것도 큰 부담인데다 조선과 자동차 등
제조업 경기 회복 시기도 변수로
꼽힙니다.

◀INT▶서정렬\/ 영산대 부동산학과 교수
\"첫번째는 지역 전체 주택 시장이 좀 침체돼
있다는 거구요, 두번째는 지역 경제가 조금
몇몇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기간산업들이 조금 주춤하고 있다는 겁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주택자 보유세 강화와 금리인상 논의도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여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을 더욱 불투명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수도권과 부산 등 다른 지역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얼어붙은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은
새해에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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